패스 오브 엑자일의 3.25 칼구르 리그에서 지도 장치가 최대 6칸으로 늘어났다. 그에 따라 기존의 4칸에서 5칸 그리고 6칸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도 달라졌다.
기존의 번거로운 군단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에 비교하면 합리적인 방법으로 바뀌었는데, 자신의 케릭터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리어하는 과정 중 일부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지도 장치를 5칸으로 업그레이드 방법
지도 장치를 5칸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메이븐의 초대: 아틀라스를 완료하면 된다.
메이븐의 초대는 메이븐이 14티어 이상의 지도에서 10명의 보스를 목격하면 진입할 수 있는 퀘스트이다.
맵핑에서 만난 10마리의 보스가 약간의 텀을 두고 순서대로 등장한다.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초반에 죽어버린 경우 뒤이어 등장한 보스들에 둘러쌓여 끔살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니 다음 보스가 등장하기 전에 먼저 등장하는 보스를 딜로 찍어 누른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된다.
지도 장치를 6칸으로 업그레이드 방법
5칸에서 6칸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17티어 맵을 클리어 하면 된다. 즉, 발도의 맵이 아닌 아무 17티어 맵이나 돌아서 보스를 잡으면 된다.
17티어에서 등장하는 보스들은 탐험이나 다른 컨텐츠에 등장하는 보스의 강화된 “우버” 보스이기에 각 보스마다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17티어 맵 목록
- 성역 지도
- 성채 지도
- 요새 지도
- 지구라트 지도
- 흉물 지도
5개의 17티어 지도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맵은 요새 지도이다. 맵의 레이아웃이나 보스가 다른 맵과 비교하면 훨씬 쉽다.
게다가 보스가 일시 무적이 되어 강제로 멈춰야되는 패턴 구간이 없다. 그래서 딜과 컨트롤만 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잡을 수 있다.
17티어 맵은 보스뿐만 아니라 보스까지 가는 과정도 험난한데, 강화된 맵 모드가 반드시 8개가 고정적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빌드의 스펙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보스까지 가기도 어렵다.
하지만 보상을 어느정도 포기한다면, 난이도를 낮춰서 시도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7티어 맵을 쉽게 도는 방법
- 아틀라스의 성소 패시브
- 아틀라스의 아황산염 패시브
- 아틀라스의 고통받는 혼백을 자신에게 적용 패시브
- 양단의 갑충석 : 지도 장치에서 접두 혹은 접미어 무효화
- 안정의 갑충석 : 50% 확률로 포탈이 소모되지 않음
- 지배 갑충석 : 성소 2개 추가 등장
- 아황산염 갑충석 : 지도에 니코 등장

아틀라스 패시브를 이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하고, 갑충석을 이용해 맵의 난이도를 낮추고, 사망 시 포탈을 더욱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이 갑충석들은 개당 1카면 구매할 수 있기에 부담이 없다.
하지만 성소나 아황산염 등의 효과는 시간 재한이 있고, 죽으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해야된다.
만약 자신의 캐릭터가 맵의 몬스터들에 버틸만 하다면, 보스를 잡기 전에 활성화 시키고 잡으러 가면 된다.
이 글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지도 장치 업그레이드를 5칸에서 6칸으로 나누어 설명했지만, 순서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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