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엑트 2에서는 특정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독액 영약 퀘스트가 있다. 세 개 중에서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
독액 영약 퀘스트 보상
- 기절 한계치 + 25%
- 원소 상태 이상 한계치 + 30%
- 마나 재생 + 25%
이 게시글에서는 퀘스트의 진행 과정과 어떤 보상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관해 설명한다.
독액 영약 퀘스트 해결 방법
엑트 2 밀림 유적에서 독액 지하실로 이동한다.

웨이포인트 옆에 있기때문에 찾기 쉽다.
독사 여사제의 소굴 안에 시체를 클릭한다.

독액 지하실 내에는 독사 여사제의 소굴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따로 보스 몬스터는 없다. 그저 시체를 클릭해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마을의 세르비에게 보상을 받는다.

3개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선택할 필요는 없다. X를 눌러서 닫고, 차후에 세르비를 클릭해 “뱀의 굴 보상”을 선택하면 다시 창이 뜬다.
독액 영약 보상은 어떤 보상으로 선택해야 되나요?
아주 개인적으로 기절 한계치 + 25%를 추천한다. 독액 영약 퀘스트의 보상은 참 미묘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빌드에 따라 있어도 큰 차이는 보기 힘들것 같은 보상같다.
보상은 즉시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나중에 NPC를 눌러서 보상 받기를 눌러서 받아도 된다. 이어서 각각의 보상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기절 한계치 + 25%
기절이란 케릭터가 몬스터에게 공격 받았을때 억 억 하면서 잠깐씩 멈추는 현상이다.
몬스터를 그냥 지나쳐가면 쉽게 체감할 수 있는데, 체력을 기준으로 해 특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에 발생한다. 그래서 체력이 낮은 빌드일수록 기절 한계치가 더 중요하다. 적은 데미지를 받아도 억 억 하고 멈추어 버리니까.

특히, 에너지 쉴드를 사용거나 방패를 드는 근접 빌드라면 기절 한계치와 시너지가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빌드의 경우 25%로는 큰 효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이 기절 한계치를 높힐려면 기본 수백 단위부터 “기절 한계치” 옵션을 챙긴다. 전작에서는 아이템 하나에 기절 한계치가 1,000까지 붙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기절 한계치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한데, 기절 중에는 구르기 등을 할 수 없고, 맵핑을 하는데 더 짜증나기 때문이다.

원소 상태 이상 한계치 + 30%
솔직히 전작에 이런 옵션이 없어서 30%가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름 그대로 점화, 감전, 동결 등의 상태 이상에 걸릴 한계치를 늘려주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원소 상태이상은 어차피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호신부를 여러개 착용함으로써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다.
마나 재생 속도 + 25% 증가
자신의 빌드가 스킬을 쓸때마다 마나가 많이 부족한 케릭이라면 고작 +25% 된다고 큰 차이는 없다. 어차피 마나 플라스크를 마셔야 된다.
마나가 부족한 빌드는 마나 수급을 위해 이런 패시브가 아니라 “몬스터 처치 시 마나 획득“이나 마나 플라스크에 “#초마다 충전 # 획득” 같은 접미어를 달아서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나 재생 속도는 빌드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보상은 맞다.
자신의 케릭터가 마나를 소모한다면 그냥 선택해도 무난하다. 어차피 큰 차이는 없다. 반면 “물질보다 정신” 패시브를 사용하는 빌드라면 꼭 마나 재생을 선택하자.

빌드 자체에가 마나에 몰빵하는 빌드가 아닌 일반 빌드라면 큰 차이는 없을거라 나름 확신한다.
보상을 이미 선택했어요. 변경 가능한가요?
안된다. 아직까지는 한 번 정하면 되돌릴수가 없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