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0.5 시즌이 되면서 환영이 개편되고, 환영 컨텐츠를 진행하다보면 드물게 혐오스러운 진창이라는 곳으로 진입할 수 있다.
POE1을 플레이해본 분이라면 익숙하겠지만, 처음 플레이어는 뭘 해야되는지 막막한데, 이 게시글은 혐오스러운 진창 클리어 방법에 관해 소개한다.
혐오스러운 진창 해결 방법

바닥을 잘 보면 물길이 특정 방향(약 11시)으로 흐르고 있는게 보인다. 물길 방향이 우리가 가야될 방향이다. 물길 방향을 잘 보고 섬과 같이 발판이 있는 곳을 이용해 이동하자. 물길 방향이 흐르는 곳에는 반드시 섬(발판)이 있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달리고 – ESC키 (일시 중지) – 달리고 – ESC키 (일시 중지) 를 반복하면서 물길 방향을 보면서 이동하면 된다. 일시 중지 시키더라도 물길은 계속 흘러간다.
물길에 닿으면 “소화액”이라는 버프가 누적되고 누적될때마다 지속 물리 피해 + 카오스 피해를 받는다. 데미지가 크진 않지만 많이 누적되었다면 섬에서 잠깐 쉬면서 디버프가 해제되기에, 물길 방향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물길은 방향이 갑작스럽게 바뀌기도 하고, 출구에 다다를 수록 발판 (섬)이 잘 안보일때도 있다. 그러니 그냥 무시하고 흐르는 방향으로 진행하자.

최종적으로 도착한 큰 섬에는 “비윤리적인 공물”이라는 상자가 있고, 이를 클릭하면 출구가 생성되면서, 감정(성유)이 2번 할당된 특수한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다. 이게 혐오스러운 진창의 끝이다.
목걸이 옵션이 잘 뜬다면 말 그대로 초대박이지만 그럴 확률은 아주 낮다. POE1 에도 비슷한 컨텐츠가 있었지만 사실 상 이걸로 돈 벌기는 매우 어렵다. 정말 로또급 컨텐츠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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